
눈앞에 다가온 통일

지금은 전쟁 중이다. 전 세계는 성역이 없이,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100여 년 전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약1000만 명이상이 전사했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약7000만 명이 희생되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던 해인 1918년의 Pandemic, 스페인 독감 때는, 5000만에서 1억 명가량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당시 인구가 16-19억 명이라고 볼 때, 세계인구의 3%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예측되고, 약1200만 인구였던 한국도 14만 명 정도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는 변수가 더 많아 예측이 안 되지만, 다른 Pandemic과 비교할 때 1년 이상 걸려야 종료될 것 같다. 또 다른 바이러스가 공격해 올 수 있다는 불안은 뒤로 하더라도, 무너지는 경제를 체감하며 많은 사람들이 공포와 절망을 경험하고 있다.

약170 년 전 1853년, 흑선(증기선)을 타고 온 미국의 페리 제독은 일본의 개항을 촉구했다. 200년간의 쇄국정책을 접고 외세에 의해 강제개방을 했지만, 일본은 앞선 과학기술문명에 빠르게 적응해 갔다

그런데, 미국이 1861년 시작된 남북전쟁으로 국외진출을 소홀히 하는 동안 , 일본은 자체적으로 증기동력의 구축함을 만들만큼 발전하였다.그리고 1868년 메이지유신을 시작으로 국력을 강화하여, 대만, 필리핀, 만주로 그 세력을 뻗쳐 나가며, 동인도와 뉴기니에 이르는 대일본제국을 건설했다.

아시아 진출을 꾀하던 미국은 1905년 태프트-카츠라 밀약(Taft–Katsura agreement) 등을 통해 일본의 편에 서게 되고, 조선에서 근대화를 견인하던 영미선교사들은 조선을 지키려 애썼지만, 일본에 거하던 동료 선교사들의 압력을 받게 된다. 끝까지 견디어내던 선교사들도 1939년에는 모두 조선에서 추방된다. 하지만 그들이 키워온 한국인의 애국심과 독립정신의 뿌리는 더욱 견고해졌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하므로, 우리는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고, 주권재민의 헌법아래 자유민주주의국가를 건설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제국주의는 힘을 잃었지만, 공산주의가 그 세력을 넓혀갔다. 그러나 1991년, 소련의 공산주의는 결국 붕괴되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전체주의로 부와 권력을 키웠고, 패권 쟁취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리고 북한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깊이 관여해 왔다.

지난 3년간 공산 전체주의, 사회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그 배후의 세력을 강하게 압박해 왔고, 중국은 그 앞에서 무력해졌다.

지난 70여 년간 주변국들의 경계와 그 동안의 국제정세는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국제정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재촉하고 있다. 통일한국의 번영을 기꺼워하기 어려운 중국, 러시아, 일본은 저항할 힘이 없고, 중국의 불공정한 질주를 차단할 수 있는 교두보 대한민국을, 미국은 기꺼이 지키려하기 때문이다.

우한 폐렴 사태는 중국의 허위선동으로, 사회주의와 전체주의의 허구성과 위선을 전 세계에 드러내고 있어, 한반도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